Sports

골프장등 관심을

함박웃슴가득 2008. 5. 17. 20:44
충북 및 강원지역 골프장에 관심을...
작성자 이웃사랑 등록일 2008-04-24 조회수 1863
동호회 중앙CC인터넷동호회【중인회】
천룡CC, 중앙CC, 그랜드(청주), 시그너스, TGV, IMG,
대명비발디, 센추리21, 등 충북지역 및 강원지역 CC를
주목할 필요.. (그린피 대폭 인하관련...)
특히 천룡, 중앙CC의 경우에는 안성베네스트CC 근처로
서울기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우수.
 
 
 천룡CC
소재지 충북 진천군 이월면 신계리 산78-1 개장일 1995.9.17
그린피 정회원 : 23,000 / 50,000
주중회원 : 70,000 / 170,000
비회원 : 170,000 / 210,000
캐디피 90,000원/1C4B
카트피 80,000원/팀(2008.4.1~) 부킹방법 전화,팩스,인터넷
 
중앙CC
소재지 충북 진천군 백곡면 성대리 산103-1 개장일 1992. 4. 20.
그린피 정회원 : 55,000 / 55,000
비회원 : 147,000 / 190,000
캐디피 90,000
카트피 52,000 부킹방법 전화,팩스,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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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방의 회원제골프장 이용료(그린피)에 붙는 세금과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기획재정부는 23일 골프장에 대한 세제지원과 규제완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서비스산업의 선진화방안을 마련해 28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수도권 이외 지역의 회원제 골프장 이용료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1만2천원)와 교육세(3천600원), 농어촌특별세(3천600원), 부가가치세(1천920원), 국민체육진흥기금(3천원)등 모두 2만1천120원의 부담금을 없앨 방침이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4일 기자간담회에서 “서비스수지 적자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광산업의) 개별소비세를 인하해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만 골프장 등에 대한 소비세 인하의 경우 수도권은 정치적으로 복잡해서 논의도 안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재정부 관계자는 “이용료에 대한 세금 등을 폐지하는 대상 골프장을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제한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재정부는 또 현행 10%인 골프장에 대한 취득세와 등록세를 크게 낮추고 종합부동산세를 완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취.등록세 인하 역시 지방자치단체의 세수가 줄어드는 민감한 문제로, 아직 행정안전부 등과의 협의가 종료되지않아 구체적인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다.

아울러 재정부는 서비스업 사업용 토지에 대한 종부세 완화 특례 대상에 회원제 골프장도 포함할 방침이다.

정부는 서비스업용 토지에 대한 종부세는 200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만 0.8%의 단일 세율을 지난해부터 2009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종전까지는 40억원이 넘는 경우 종부세가 부과됐다.

이밖에 정부는 골프장 안에 숙박시설을 허용하며 골프장을 만들 수 있는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환경과 입지관련 규제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입력 : 2008.04.23 11:11

 tech007 | 2008-04-25
수도권이라함은  서울경기 를 벗어난 행정구역상 으로 충북과 강원이 할인혜택에 정확하게 들어가는지요 ??
 이웃사랑 | 2008-04-25
재정경제부 담당자는 함구하고 있으나 골프장경영자세미나(제주)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종합해볼때 수도권이라 함은 서울 및 경기가 아니라 서울 및 경인지역이 맞습니다. 하지만 세금감면이라는 이슈가 있는 관계로 수도권 지역골프장 해석은 재정경제부에 있읍니다. 회원권도 부동산의 한 종류인지라 확정되는 싯점에서 뉴수보도 후 매입은 이미 많이 오른 상태로 최근 6개월 또는 1년정도 매매가,부킹과 접근성, CC세평,(이용후기등)등을 참조하여 이용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웃사랑 | 2008-04-29
정부 세금 감면에 골프장업계 "요금 인하" 화답[2008-04-29](서울=연합뉴스)
권 훈 기자= 정부가 수도권을 제외한 골프장에 대해 세금을 깎아주고 골프장을 새로 짓는데 걸림돌이 됐던 각종 규제를 풀겠다고 밝히자 관련 업계는 '숙원이 풀렸다'며 환영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로 빠져나가는 수요로 갈수록 손님은 줄어드는데 매출액 대비 세금이 40%에 이르는 고세율 탓에 운신이 어려웠던 경영 환경에 숨통이 트였다는 반응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골프장은 특히 이번 조치로 적자를 감수하고 요금을 인하하는 출혈 경쟁은 피하게 됐다며 안도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국내 골프장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세금 인하분 뿐 아니라 경영 합리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요금을 내리겠다"고 화답했다.
정부가 이번에 내놓은 감세안은 1인당 2만1천120원의 소비세와 체육진흥기금 3천원을 면제하고 보유세를 대폭 낮춰준다는 것이 뼈대이다.
종부세와 재산세로 나눠져 있는 보유세는 골프장 입지에 따른 과표가 저마다 달라 인하폭은 제 각각이지만 업계는 1인당 평균 1만5천원 인하 효과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소비세와 체육진흥기금이 없어지고 보유세가 내리면 그린피는 3∼4만원 가량 내릴 수 있다.
게다가 이른바 '경영 합리화'를 통한 인하 요인을 합쳐 5만원 이상 내리는 골프장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17만원 안팎인 그린피는 12만∼13만원로 떨어질 전망이다.
항공료와 숙박비가 추가로 소요되는 중국 골프장 그린피가 10만원 안팎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중국 으로 골프치러 떠나는 골퍼의 발길도 어느 정도 되돌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업계는 골프장을 사치성 유흥시설이 아닌 관광산업또는 체육시설로 간주한다는 '시각의 전환'을 가장 반겼다.
하지만 이번 조치를 보는 골프장 업계의 시선은 마냥 환영 일색만은 아니다.
그동안 '중과세 탓'으로 돌리며 그린피 뿐 아니라 카트 이용료나 캐디피, 식음료 가격 등에서 터무니없는 가격을 받던 관행도 더 이상 계속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적자 경쟁 우려는 사라진 게 아니라 잠시 피하게 됐을 뿐 핑계가 없어진 새로운 경영 환경에 적응이 시급해졌다.
세금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수도권 골프장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지방 골프장보다 세금 부담이 더 큰 수도권 골프장은 최근 경영난을 이유로 그린피를 1∼2만원씩 올리기로 결정한 곳이 많아 더 따가운 눈총을 받을 형편이다.
게다가 수도권과 가까운 충청권과 강원권 골프장이 절반에 가까운 요금을 앞세워 수도권 수요를 끌어 갈 것이 뻔해 영업에 상당한 타격을 예상하고 있다.
정부가 "수요가 많아 가격에 따른 수요 탄력성이 없다"는 이유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골프장은 세금 감면 대상에서 제외한 것도 문제점이다.
서울에서 가까운 골프장은 주말 그린피가 26만원까지 치솟은 상황에서 매출액의 절반에 가까운 세금을 거둬가는 세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골프장 업계의 양극화를 극단으로 몰고 가는 처사라는 지적이다.
골프장이 많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이용 요금도 내려간다는 시장 논리를 내세워 골프장 신설이 손쉽도록 규제를 없애겠다는 방침에 대해서도 한계를 지적하는 시각이 있다.
전문가도 있지만 어차피 수도권은 땅값을 비롯한 골프장 조성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 행정 규제 철폐만으로는 신규 건설을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결국 지방 골프장 시장에만 공급이 추가돼 가뜩이나 치열한 경쟁이 가중되는 부작용도 우려된다.
khoon@yna.co.kr
 이웃사랑 | 2008-04-29
정부 정책에 대한 협회의 입장

매년 급증하고 있는 관광수지적자를 해결하고자 하는 정부의 골프장 관련 대책 발표(‘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발표된 ‘골프관광’ 관련 부분)에 대하여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부의 이번 개선안은 일본· 중국 등 주변 경쟁국과의 골프관광산업 경쟁력 향상 및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경영난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지방 골프장의 경영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2. 더불어 그동안 사치시설로 규정되었던 골프장에 대하여 중과세 폐지 및 일반에 준하는 수준으로 과세 전환 등 일반 체육시설로 시각을 바꾼 것은 의미가 큰 변화라는 점에서 큰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
3. 협회는 이번 정부의 조치에 대하여 업계 자체의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정부의 세금인하분 뿐만 아니라 관리비, 시설비 등 경영개선을 통하여 이에 상응하는 골프장 이용가격 인하(5만원 이상)를 적극 추진하겠으며 카트, 식음료, 캐디이용 등에 대하여도 이용자의 자율적인 선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4. 한국 골프관광산업의 적자 해소를 위하여 해외골프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활동은 물론 현지 설명회를 개최하겠으며
5. 향후 전체 골프장에 대한 정책지원 및 세금인하와 함께 골프장 업계의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통하여 한국골프관광산업이 국제경쟁력을 회복하고 서비스관광산업의 심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6.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이번 정부의 개선안 발표를 골프계가 다시 태어나는 계기로 삼아 골프를 통해 400만 명 골퍼의 자질향상 및 국민의 문화수준을 높이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첨부 / 정부 발표문 중 골프관광 부분 발췌
 이웃사랑 | 2008-04-29
그린피 5만원 인하…지방 골프장 반응은? 
 
"이용객 10% 늘어날 것으로 기대"
 
정부가 지방 골프장에 대해 세금을 내리기로 하면서 이용객 유치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세금 감면으로 5만원 정도 그린피 인하 효과가 발생하면서 골프장 이용객 수가 10% 정도 늘 것으로 내다본다.
서천범 한국레저산업연구소장은 "연간 골프장 이용객(연인원)이 2200만명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지방 골프장 비중이 53%에 달한다"며 "이번 세금 감면으로 지방 골프장 이용객(연인원)이 연간 116만명(10%) 늘어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 골프장들은 이번 조치를 크게 환영하고 있다.
김헌수 순천 파인힐스 사장은 "수도권에 살면서 지방으로 오는 골퍼들이 늘고, 지방 골프장 내장객도 많아지는 등 지방 골프장들로서는 가뭄에 단비를 맞는 효과를 볼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번 조치로 특히 충청 지역 골프장들은 수도권 골퍼 분산 효과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강형모 유성CC 회장은 "지방골프장으로선 매우 환영할 만한 조치로 특히 주중에 골퍼들을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보다 최소한 10% 이상 이용객 유치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관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홍보팀장은 "골프를 바라보는 정부 시각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뀐 것은 대단히 환영할 일"이라며 "골프장에 부과되는 세금이 일반과세로 전환되고 골프가 스포츠 종목으로 탄탄한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외 골프 수요를 지방으로 전환하는 효과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방 골프장 가격 경쟁력이 좋아진 만큼 외국으로 떠나는 골퍼들 발길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경제신문 신익수 기자]

 

골프회원권의 보유 매력이 사라진다면...
작성자 이웃사랑 등록일 2008-05-16 조회수 52
동호회 중앙CC인터넷동호회【중인회】
골퍼들이 멤버쉽골프 회원권을 소지하려는 목적은 무었일까?
물론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겠지만 부킹권과 더불어 그린피우대가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런데 요즘 일부 골프장의 상황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과거 1년 전에 비해 어마어마한 변화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내용은 그린피 인상율이다.
1년전에 개인적으로 소지 했던 회원권의 경우 당시 그린피가 49,000원에서 지금 들여다 보니까  무려 64,000원을 받고 있었다. 무려 31% 인상율이다. 그곳의 회원권 가격 역시 25% 정도 하락하였다. 또다른 곳의 경우에는 정회원의 그린피가 비회원 그린피의 50%를 차지한다. 개인적으로 회원권을 교체할때 점검 항목중 하나가 정.비회원의 그린피 비율이다. 부동산 구입을 할 경우에도 발품을 많이 팔면 좋은 물건을 구할 수 있는 경우처럼 골프회원권 역시 구입시 꼼꼼하게 점검해야 할 것이다. 의외로 가격대비 저평가된 회원권도 많이 있는 것 역시 현실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근 회원권 거래시장이 전반적으로 특히 중. 저가의 경우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정회원의 비싼 그린피도 정책도 한몫을 하는 것 같다. 
 
일부 골프장 경영진은 지금 악수를 두고 있는 인상이다.
서비스의 질이 낮아 내장율이 떨어지면 수익성을 이유로 바로 그린피를 인상하고, 또한 성수기의 경우에는 3-4부제를 운영하며, 나이트게임은 기본이요, 고객몰이에다 끼워넣기 등등으로 회원들로 부터도 외면을 당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자승자박의 형국이다. 
 
그나마 위안을 삼는 부분은 정부의 골프장 감세 정책으로 내년 부터는 정부의 감시(?)도 일부 받게되고 또한 골프장 경영자협의회 차원의 자정 노력도 결의한 상태이니 조금더 지켜볼 노릇이다.
 
결론은 골프회원권의 보유 메리트가 떨어지는한 골프장업계의 마지막 보루인 수도권은 물론이요, 충청권등 국내 모든  CC가 경영악화의 고통해서 헤어나지 못할 것 이란 사실이다. 

 

 

골프 스코어 향상시키는 법
작성자 에이스골프 등록일 2008-04-04 조회수 2763
동호회 인천그랜드C.C
다음 글은 인천 그랜드 CC에서 퍼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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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코어 향상시키는 법

골프심리학자 조지로의 법칙

1, 자신의 성격을 알라

2,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라

3, 비거리를 파악하라

 자신을 아는것이 전략의 출발점이다.


조지 앤더슨의 승자가 되기 위한 접근법

1, 현재의 상황만 생각하라

2, 집중과 이완을 활용하라

3, 긍정적인 말을 중얼거려라

4, 라이가 고약해도 순응하라

5, 리듬감각을 유지하라

6, 패배에 연연하지마라


미LPGA2002년 신인왕

베스바우어의 나의 성공비결

1, 숏게임에 투자하라

2, 연습만이 자신감을 가져온다

3, 퍼팅에 자신감을 가져라

4, 페어웨이 적중률을 높여라

5, 그린에서 티 방향으로 거꾸로 생각하라


제일 중요한 건 끝이 좋으면 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