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살인청부 의혹 밝혀라”이건희 회장 공항서 '달걀' 맞을 뻔..40대 남자 "이건희가 노무현 죽였다"
박지원, “살인청부 의혹 밝혀라”
- 박지원은 성폭행, 살인청부 의혹도 밝혀야박지원이 가는 곳에는 비리와 의혹뿐이다, 학력 위조, 호적 세탁 , 이중 국적, 비자금 의혹, 등등 박지원은 비리와 의혹의 움직이는 백화점이다, 여기에다 성폭행과 살인청부까지 박지원의 백화점에 추가해야 될 것 같다, 1996년 4월 총선 당시 부천 소사구...
- 박지원,“광주시민에게 끔찍하게 당할 수 있다”
- “박지원씨 DJ는 민간인 불법도청 사과했나요?”
- 박지원, “이중국적도 밝혀라”
- 서병수 “박지원, 국민을 속이고 있다”
박지원은 성폭행, 살인청부 의혹도 밝혀야
박지원이 가는 곳에는 비리와 의혹뿐이다, 학력 위조, 호적 세탁 , 이중 국적, 비자금 의혹, 등등 박지원은 비리와 의혹의 움직이는 백화점이다, 여기에다 성폭행과 살인청부까지 박지원의 백화점에 추가해야 될 것 같다,
1996년 4월 총선 당시 부천 소사구역에서 한 여인이 눈물어린 호소로 전단지를 돌리고 있었다. '인간 박지원의 가면을 벗기는 진정서'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다. 문제의 여인은 최정민이다. 최정민은 70년대 초 은막을 풍미하던 영화배우였다. 정소영 감독의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 주연을 맡았고, 5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아시아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최정민은 1976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이때 박지원은 미국에서 가발장사로 꽤나 돈을 모은 잘나가는 사업가였다, 최정민이 박지원을 만난 것은 불행의 시작이었다.
1978년 두 사람이 비밀동거를 시작했을 때 박지원은 아내가 있는 유부남이었다, 박지원은 몇 년 후 들통날 때까지 최정민에게 이런 사실을 숨겼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지원의 부인은 "자살 하겠다"고 눈물을 뿌리고 다녔다. 이로 인해 교민사회에서 박지원 가정과 아내의 존재가 드러나자 최정민은 박지원과 헤어질 결심을 하고, 다른 사람과 맞선을 보게 되었다,
이에 박지원은 분노하여 최정민을 살해하려고 혈안이 되어 살인청부업자를 보냈다, 최정민의 자필 진정서(복사본 확보)에는 그 부분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 맞선 본 사실을 알게 된 박지원씨는 사람을 시켜 청부 살인을 하려고 계획하고 어느 날 9시경 내가 경영하는 스타꽃집에 괴한 최모씨를 보냈습니다. 살인 청부업자인 최모씨는 가게 문을 걸게 만든 후 총을 들이 대며 죽인다고 말하고 지하실로 끌고 내려가서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차라리 나를 먼저 죽이고 딸을 데려 가라”고 최씨에게 애원하고 호소하며 매달렸습니다. 엄마의 호소에 최씨는 우리 모녀의 처지를 불쌍히 여기고 엄마의 모습에 감동되어 저의 목숨을 구해 주었습니다.
그 후 그 청부업자는 또 다시 박지원 부인의 부탁을 받고 저를 또 다시 처치해야 되는 처지가 되어 (2천불) 저의 가게로 왔으나 그때도 제 약한 처지를 깊히 알고 동정을 하게 되어서 오히려 우리 모녀를 보호 하는 입장으로 바뀌었지만 저는 늘 불안 속에서, 공포에 질려서 결혼을 포기하고 박지원씨의 노예 마냥 끌려가며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들의 관계는 89년 박지원이 한국으로 귀국함에 따라 완전히 끝났다.
1992년 대선 당시 박지원은 최정민씨가 한국에 온 것을 알고 최여인을 불러내 서울 송파구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단지의 한적한 곳에 소나타 승용차를 대놓고 운전기사를 차 밖으로 나가게 하고 차 뒤 좌석에서 최여인을 강제로 성폭행 SEX를 했다고 한다,(1996.4.10일자 부천신문에 최정민 증언으로 보도)
또한 최 여인이 반항하다 더 이상 견디다 못해 성폭행을 당한 뒤에 울먹이며 박지원에게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부끄럽지도 않아요?”하고 거칠게 항의하자 박지원은 오히려 큰소리치며 “So What..." 하면서 조금도 미안하게 생각지 않았다고 한다, (1996.4.10일자 부천신문에 최정민 증언으로 보도)
▼=손충무씨가 '박지원 그는 누구인가'라는 특별제호로 독점보도한 최정민과의 스캔들 및 박지원의 사생활을 차례로 폭로한 인사이드 월드 교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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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교민들의 증언과 2010,10월에 작고한 故손충무(전 경향신문기자. 뉴욕 교민신문, 인사이드월드 발행인) 씨의 기사와 기록에 따르면 박지원은 최정민을 마담으로 내세워 뉴욕 28번가 브로드웨이에서 여종업원을 두고 불법장사까지 시켰다고 한다. 이 사실을 보도한 손충무씨는 훗날 박지원이 권력실세로 등장한 김대중정권 초기에 대통령 명예훼손죄로 엮여 벌금형이 아닌 2년의 실형을 살아야 했다. 실로 경악스러운 박지원의 여성편력에 추악한 과거가 아닐 수 없다.
현재 박지원은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로서 정부와 여당을 향해 온갖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 박지원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도덕군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살펴 본 바와 같이 박지원은 치명적인 이중인격자이며 더러운 장삿꾼에 불과하다. 아울러 박지원은 심판자가 아니라 여러 가지 의혹과 비리에서 심판 받아야 마땅한 피고이며 엄격히 범죄자였다. 이런 파렴치한 자가 대한민국 제1야당의 원내대표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며 비극이다.
(프런티어타임스 김동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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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stat33오늘 07:56
- 참으로 개탄스럽다. 박지원의 모든 것을 집약하면, 악인이라는 말로 상징할 수 있다. 그 악인이 요즘 대한민국 제1야당의 대표다. 악인에게 지배당하는 대한민국 제1야당이라... 왜 나라가 비정상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정신차려라, 호남인이여. 박지원으로 인해 나라가 망쳐질 수 있음을 명심하라. 찬성수(1572) · 반대수(153) · 답글수(42)
yumjuwon오늘 08:16
- 이 새끼 이거 박지원이 이거 유명한 이야기인데 이제서야 언론에 나오네 저 여자 미국에서 호텔에 감금해놓고 눈이 너구리 눈이 되도록 눈만 골라 때리고 악질적인넘 찬성수(1419) · 반대수(120) · 답글수(19)
- rhlee59오늘 12:23
- 박지원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숨죽이고 있다가 선거철 되니까 박지원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보니 말이다. 하기는 박근혜가 시킨 일이거나 친박계가 점수 따기로 하는 일이라 생각도 되고...... 유난히 박지원이 박정희에 대해 비판과 박정희가 독재정권 때 뒤로 빼돌린 내용을 박지원 만큼 많이 아는 사람이 야권에는 없으리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그런지
- 박지원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숨죽이고 있다가 선거철 되니까 박지원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보니 말이다. 하기는 박근혜가 시킨 일이거나 친박계가 점수 따기로 하는 일이라 생각도 되고...... 유난히 박지원이 박정희에 대해 비판과 박정희가 독재정권 때 뒤로 빼돌린 내용을 박지원 만큼 많이 아는 사람이 야권에는 없으리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유난히 별 볼일 없는 박지원이 까는 글들이 많이 나오는 구먼.....
- hoyyy@Y오늘 12:36
- 충격!ㅡ위 기사는 100% 사실입니다. 나는 최정민씨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최정민씨는 참 똑똑하고 잘생긴 여자였는데 박지원때문에 자신의 일생을 망쳤다고 한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연예계에 복귀하려고 하면 하수인들을 시켜 영화 촬영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더 기가 막힌 일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 박지원이 비사실장 할때 청와대를 찾아가
- 충격!ㅡ위 기사는 100% 사실입니다. 나는 최정민씨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최정민씨는 참 똑똑하고 잘생긴 여자였는데 박지원때문에 자신의 일생을 망쳤다고 한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연예계에 복귀하려고 하면 하수인들을 시켜 영화 촬영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더 기가 막힌 일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 박지원이 비사실장 할때 청와대를 찾아가니 이희호여사가 돈300만원 주면서 미국에 돌아가 입다물고 조용히 살라고 했답니다. 박지원은 지금 국회에 있을 사람이 아니고 감방에 가 있어야 할 놈입니다(unopark2 님의 글 펌)ㅡ저런 자가 사찰에서 합장을 했다니?? 조계종이 난리 났습니다. 조계종이 성범죄로 성호스님을 고발했는데 성호 스님이 결정적인 증거를 내놓았습니다. ㅡ기사일부: 성호 스님은 <0000>와의 통화에서 "나는 성불구자다. 날 때부터 그랬다. 내가 성폭행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결코 그런 적이 없다. 이런 부끄러운 얘기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ㅡ조계종 정말 큰일났다. 이래도 조계종 모든 직책자들이 물러나지 않는다면 더 강한 저항을 받을 것이다. 신밧드 룸살롱은 (실천승가회) 스님 90%가 단골이라는 기사까지 떳다. 지금까지 성호스님의 행동으로 보아서 확실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언론과 포탈들도 불교기사 피하지 마세요. 아무리 불교가 무서워도 한번은 개혁돼야 합니다.
jij12345@Y오늘 12:36
- 박근혜 부산저축은행 삼화저축은행 남에통장 강도 도둑 사기 횡령 하고 12조3천7백억 한탕 처먹은것 하고 박지원 살인청부하고 무슨관계인가??? ... 박근혜 추종자 박사모 인간말종 쓰레기들아 . 국민들 박지원 살인 의혹 의혹 의혹 관심없다 하거나 말거나!!!박근혜 추종자 박사모 인간 말종들아 남에통장 강도 도둑 사기 횡령 12조3천7백억 한탕 처먹은것 내놔. 내돈 내놔.
- 박근혜 부산저축은행 삼화저축은행 남에통장 강도 도둑 사기 횡령 하고 12조3천7백억 한탕 처먹은것 하고 박지원 살인청부하고 무슨관계인가??? ... 박근혜 추종자 박사모 인간말종 쓰레기들아 . 국민들 박지원 살인 의혹 의혹 의혹 관심없다 하거나 말거나!!!박근혜 추종자 박사모 인간 말종들아 남에통장 강도 도둑 사기 횡령 12조3천7백억 한탕 처먹은것 내놔. 내돈 내놔. 국민 호주머니 털어 처먹은 돈 내놔 어서 ....
- kvcpower오늘 12:34
- 전라민이잖아요 푸하하하하 개대중의따까리출신 개누까리박지원..김정일따까리도했던 희대전라빠갱양아치..수천억을해먹었다는소문의진실이 어딨는지밝혀야..개대중시절문화부장관이었던 개누까리가 최씨,이씨등 A급여탤런트들과의 무성한루머도 밝혀져야 푸하하하하하..전라도에서 대학도세탁한넘이 뉴욕에서 생선가계하면서 개대중모셨다고 전라빠갱이양아치의 빨대수장노릇
- 전라민이잖아요 푸하하하하 개대중의따까리출신 개누까리박지원..김정일따까리도했던 희대전라빠갱양아치..수천억을해먹었다는소문의진실이 어딨는지밝혀야..개대중시절문화부장관이었던 개누까리가 최씨,이씨등 A급여탤런트들과의 무성한루머도 밝혀져야 푸하하하하하..전라도에서 대학도세탁한넘이 뉴욕에서 생선가계하면서 개대중모셨다고 전라빠갱이양아치의 빨대수장노릇 푸하하핳 전라민수준
- ph0312오늘 12:21
- 그런 자를 대통령비서실장. 문화관광부장관 시키고. 입법기관인 국회의원까지 만들어주고 당에서는 원내대표까지 시켜주었으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였는데 뭘 더 알려고 하나요
tree7777kr오늘 12:20
- 인간을 평가할려면,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 자의 눈을 자세히 보면 저자의 인간 됨됨이를 잘 알수가 있을 것이다,그간의 언행과 겹쳐서 생각해보면 저 물건이 과연 무엇인지를 쉽게 짐작할수 있을것이다,왜 우리가 스스럼 없이 저 물건을 게누깔이라고 Dog의 눈에다 감히 비유하겠는가 사람의 것을,,, 그만큼 격이 떨어진다는것이 겠지요 인격은 자신이 만들어
- 인간을 평가할려면,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 자의 눈을 자세히 보면 저자의 인간 됨됨이를 잘 알수가 있을 것이다,그간의 언행과 겹쳐서 생각해보면 저 물건이 과연 무엇인지를 쉽게 짐작할수 있을것이다,왜 우리가 스스럼 없이 저 물건을 게누깔이라고 Dog의 눈에다 감히 비유하겠는가 사람의 것을,,, 그만큼 격이 떨어진다는것이 겠지요 인격은 자신이 만들어 가야하는것인데,, 제발 이제부터라도 바르게 좀 살아가세요,,,
- hoyyy@Y오늘 12:20
- 가장 심각한건 당권파와 가까운 실천승가회 90%가 룸싸롱 단골이란 폭로기사가 터졌다. 충격이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포털과 언론에서 밀려나거나 눈치를 보고 있다. 한국에서 이런 정도로 타락을 했다면 이미 북한에 스님들이 들어가서 활동한 사람들은 어떨까? 남한보다 상대적으로 은밀한 북한은 이런 종교인들을 포섭하기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실제증언)
- 가장 심각한건 당권파와 가까운 실천승가회 90%가 룸싸롱 단골이란 폭로기사가 터졌다. 충격이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포털과 언론에서 밀려나거나 눈치를 보고 있다. 한국에서 이런 정도로 타락을 했다면 이미 북한에 스님들이 들어가서 활동한 사람들은 어떨까? 남한보다 상대적으로 은밀한 북한은 이런 종교인들을 포섭하기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실제증언) 그렇다면 종교 지도자들 중에도 종북이 존재할 가능성은 확실하다. 숙소에 이쁜 기쁨조를 투입한다는 것은 이미 확인된 사실이다. 어쩌면 이들의 역할은 남한의 혼란이 아니겠는가?
whitelove1325오늘 12:20
- 어느날 택시를타고 어디를 가는데 택시기사분이 하는 얘기인즉 술집아가씨들 사이에서 박지원이 술집에서 제일 더럽게노는 놈 이라고 얘기 하더래요...... 더럽게 논다는 뜻은? 무슨의미? 그래서 출신?을 따지는거람니다 옛날에 한국에서는 무었을 했는지?조그마한 음식점. 또 미국에서는 가발장사. 그거해서 그렇게 거금을 손에 넣을수있는지? ... 박지원이 뒷조사하면 어마
- 어느날 택시를타고 어디를 가는데 택시기사분이 하는 얘기인즉 술집아가씨들 사이에서 박지원이 술집에서 제일 더럽게노는 놈 이라고 얘기 하더래요...... 더럽게 논다는 뜻은? 무슨의미? 그래서 출신?을 따지는거람니다 옛날에 한국에서는 무었을 했는지?조그마한 음식점. 또 미국에서는 가발장사. 그거해서 그렇게 거금을 손에 넣을수있는지? ... 박지원이 뒷조사하면 어마어마한게 쏱아져 나올검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
tree7777kr오늘 12:19
- 인간을 평가할려면,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 자의 눈을 자세히 보면 저자의 인간 됨됨이를 잘 알수가 있을 것이다,그간의 언행과 겹쳐서 생각해보면 저 물건이 과연 무엇인지를 쉽게 짐작할수 있을것이다,왜 우리가 스스럼 없이 저 물건을 게누깔이라고 Dog의 눈에다 감히 비유하겠는가 사람의 것을,,, 그만큼 격이 떨어진다는것이 겠지요 인격은 자신이 만들어
- 인간을 평가할려면,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 자의 눈을 자세히 보면 저자의 인간 됨됨이를 잘 알수가 있을 것이다,그간의 언행과 겹쳐서 생각해보면 저 물건이 과연 무엇인지를 쉽게 짐작할수 있을것이다,왜 우리가 스스럼 없이 저 물건을 게누깔이라고 Dog의 눈에다 감히 비유하겠는가 사람의 것을,,, 그만큼 격이 떨어진다는것이 겠지요 인격은 자신이 만들어 가야하는것인데,, 제발 이제부터라도 바르게 좀 살아가세요,,,
- hoyyy@Y오늘 12:12
- 충격!ㅡ위 기사는 100% 사실입니다. 나는 최정민씨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최정민씨는 참 똑똑하고 잘생긴 여자였는데 박지원때문에 자신의 일생을 망쳤다고 한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연예계에 복귀하려고 하면 하수인들을 시켜 영화 촬영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더 기가 막힌 일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 박지원이 비사실장 할때 청와대를 찾아가
- 충격!ㅡ위 기사는 100% 사실입니다. 나는 최정민씨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최정민씨는 참 똑똑하고 잘생긴 여자였는데 박지원때문에 자신의 일생을 망쳤다고 한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연예계에 복귀하려고 하면 하수인들을 시켜 영화 촬영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더 기가 막힌 일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 박지원이 비사실장 할때 청와대를 찾아가니 이희호여사가 돈300만원 주면서 미국에 돌아가 입다물고 조용히 살라고 했답니다. 박지원은 지금 국회에 있을 사람이 아니고 감방에 가 있어야 할 놈입니다(unopark2 님의 글 펌)ㅡ저런 자가 사찰에서 합장을 했다니?? 조계종이 난리 났습니다. 조계종이 성범죄로 성호스님을 고발했는데 성호 스님이 결정적인 증거를 내놓았습니다. ㅡ기사일부: 성호 스님은 <0000>와의 통화에서 "나는 성불구자다. 날 때부터 그랬다. 내가 성폭행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결코 그런 적이 없다. 이런 부끄러운 얘기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ㅡ조계종 정말 큰일났다. 이래도 조계종 모든 직책자들이 물러나지 않는다면 더 강한 저항을 받을 것이다. 신밧드 룸살롱은 (실천승가회) 스님 90%가 단골이라는 기사까지 떳다. 지금까지 성호스님의 행동으로 보아서 확실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언론과 포탈들도 불교기사 피하지 마세요. 아무리 불교가 무서워도 한번은 개혁해야 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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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4일 오후 유럽 출장 마치고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아주경제 DB] |
24일 이 회장은 3주에 걸친 유럽 출장을 마친 후 김포공항 국제선 입국장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에 이 회장이 나타나자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그를 향 해 달걀을 투척했다. 하지만 달걀은 이 회장이 있는 곳 까지 미치지 않았고고 중간에 땅으로 떨어져 이 회장은 달걀 세례를 피할 수 있었다.
이 남성은 현장에 있던 경호원들과 관계자들의 제지로 현장에서 끌려 나가 경찰에 넘겨졌다.
그는 끌려나가면서 "이건희가 노무현을 죽였다"고 소리치며 저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 회장이 자신을 계속 미행 감시한다고 주장해 지난해 3개월간 정신병원에서 입원치료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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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기자) mehake@ajnews.co.kr